분류 전체보기246 모니터 4개 설치 5만 원대 쿼드 모니터 암 괜찮을까? 그동안 듀얼 모니터 암을 사용해 왔다. 32인치 모니터 3개와 24인치 모니터 1개로 총 4개의 모니터이다.듀얼 모니터 암 사용 시 가로 일렬로 4개를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책상의 크기를 훨씬 벗어나는 사이즈 때문에 양끝 쪽의 2개 모니터는 어쩔 수 없이 세로로 돌려서 사용 하고 있었다. 문제는 내 컴퓨터 작업 환경상 세로로 돌린 모니터의 사용 빈도가 극도로 낮았다는 것...활용성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쿼드 모니터암을 구매하였다. 바로 이 제품! 보통 10만 원 정도의 제품들속에 유난히 돋보이던 5만 원대의 제품이다. 나는 항상 첫째도 둘째도 가성비를 외치는 사람이라.. 후기도 많지 않았지만 그 속에도 극악의 후기는 없고 나름 선방하는 후기들만 있어서 크게 고민 안 하고 구입.. 연휴.. 2024. 9. 17. 프로스펙스 코트스타 : 가볍고 편하고 저렴한 데일리 스니커즈 나는 운동화를 좋아한다. 고가의 운동화는 금전적인 부담으로 인해 구입하기가 꺼려지기 때문에 주로 저렴한 가성비의 운동화를 구입하는 편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샌들류나 슬리퍼를 많이 신고 다니기 때문에 신발장에 고이 모셔두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번에도 아이쇼핑 중 단순하면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발견 거기다 할인 행사까지 하고 있어서 배송비 포함 3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득템 하였다. 내가 구매한 운동화는 프로스펙스의 코트스타이다. 프로스펙스 코트스타 :한국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출시한 대표적인 스니커즈 라인업 중 하나로 스포츠와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코트스타는 프로스펙스가 추구해 온 실용성과 스타일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트스타는 프로스펙.. 2024. 9. 14. 살바도르달리 향수 썬라이즈 인 까다께스 뿌르 옴므(Sunrise in Cadaques pour Homme) 향수 애호가인 나는 이번 추석을 맞아 향수를 두 개 구입했다. 한 개는 해외 배송으로 하나는 쿠 머시기로 구매를 했다. 내가 최애 하는 향수는 너무 고가라 떨어지면 백화점에 가서 직접 구매를 하지만 최애 향수를 제외하고는 보통 인터넷 구매를 한다. 수십 년 동안 어지간한 향수는 다 써본 터라.. 가급적 많이 안 알려진 그러니까 호기심으로 구입을 많이 하는 편이다.향수는 무릇 향을 직접 시향 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정룰이나, 인터넷을 통해 향의 설명만 보고 가늠을 하여 구매하는 것도 나름 매력이 있다. 이번 향수의 경우도 향수 서칭 중에 가격도 착하고 향의 구성이 나쁜 것 같지 않아 구매한 케이스 그리 대중적인 향수는 아니라 구매평도 거의 없는 수준이었지만, 묘한 매력에 빠져 덜컥 구매해 버림 살바도르달리 .. 2024. 9. 14. 옵셋 드라이버(Offset Driver)란? ANEX 436 옵셋 라쳇 드라이버 틈새 드라이버, 직각 드라이버 후기 옵셋 드라이버를 구매했다.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좁은 틈새나 아주 협소한 공간에 박혀 있는 나사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대략 이런 공간이다 바닥과 천장의 폭이 3cm가 채 안 되는 공간이라 일반 드라이버로는 도저히 작업을 할 수가 없다.먼저 내가 구매한 드라이버 설명에 앞서 옵셋 드라이버가 무엇인지 또 옵셋 라쳇 드라이버는 또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고 넘어가자!! 목차옵셋 드라이버 일반적인 스크루드라이버와는 달리 드라이버의 팁(날)부분이 손잡이와 일정 각도로 꺾여있는 공구다. 이런 디자인 덕분에 좁거나 손이 닿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나사를 조이거나 풀 수 있도록 해준다. 당연히 일반 드라이버로 작업할 수 없는 아주 협소한 곳에 많이 사용된다. ▶ 주요 특징 1. 각도 : 드라이버 팀이 손잡이와 9.. 2024. 9. 1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