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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노 토이 보이 오드 퍼퓸 100ML 얼마 전 구입한 모스키노 토이 보이 오드 퍼퓸이다. 나는 학창 시절부터 워낙 향수를 좋아한 관계로 개수가 좀 줄긴 했지만 수십여 가지 종류의 향수를 보유 중이고 또 사용하고 있다. ​ 근래에 들어 향수를 뿌릴 일도 없고 관심도 뜸해진 관계로 수년 동안 단 한 개의 향수도 구입을 하지 않았다. ​ 그러다가 향수 두 개를 구입하였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모스키노 토이 보이다. ​ 모스키노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1983년 프랑코 모스키노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독특하고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인 브랜드로 의류, 액세서리 및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 이 향수의 경우 2019년 출시한 향수다, ​ 향수병의 모양이 테디 베어이다. 향수 뚜껑을 몸체 앞에 두고 찍으니 마치 몸이 머리를 들고 있는 듯하다.. 2024. 3. 3.
그린 녹색 포인트 뉴발란스 뉴발550 화이트 그린 운동화 그린 포인트에 꽂히는 바람에 구매한 뉴발란스 550 운동화 요즘 청바지를 만들고 있는데 스티치가 그린이라.. 아니 그린 포인트에 운동화에 꽂혀서 바지에 그린 스티치를 넣은 것일 수도... 암튼 원래는 이거 프로스펙스 코트글라이드를 사려고 했는데.. 와 280사이즈가 전부 품절이라... 겨우 사이즈가 있는 곳을 찾았지만 다음날 주문 취소당해버림.. 으... ​ 그래서 최대한 비슷한 운동화를 찾다가 발견함... ​ 케케케케 뉴발550 ​ 가격이 천차만별이었으나.. ​ 긴 기다림 끝에 받았다. 흠.. 다 중국어 패스.패스 하얀 포장을 겉어내니 살며시 잠들어 있는 나의 뉴발란스 550이 나를 맞이한다. ​ 아 이쁘다... 그런데 신발 끈이 묶여있음.. 뭐 상관없다.. 때 타기 전의 영롱한 모습을 담아야겠다는 생.. 2024. 2. 28.
북한산 우이역 카페 하이그라운드제빵소 가끔 빵과 커피 한 잔이 생각나면 가는 곳.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다. 오늘은 저 멀리 강동구에서 손님이 오는 바람에 자전거를 타고 방문하였다. ​ 약간?의 오르막길이라 땀이 조금 나긴 했지만 맛있는 것을 먹을 예정이므로 저 사진에 보이는 자전거는 1천만 원이 넘는 다고 한다. 자전거에 진심이신 분 ㅋ ​ 주차장이 넓게 자리하고 있지만 주말에는 이마저도 모자라 빵집 앞의 공간을 이용하는 것 같다. 그만큼 인기가 있는 곳이라는 점. ​ 주차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온 관계로.. 그러나 자전거 주차 자리도 안내를 해주셨다. 입구에 고이 모셔둔 자전거 내 자전거가 좀 초라하긴 하지만 이래 봬도 브랜드 자전거인데 ㅋㅋㅋ ​ 여기는 빵 공장이기도 하지만 카페이기도 하고 갤러리이기도 하.. 2024. 2. 28.
철재 스테인레스 스매쉬 공구함 나는 DIY 작업을 매우 좋아하고 또 즐긴다. 어지간한 제품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습성 때문인지 각종 부품 및 공구들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다. 부품과 공구가 많아질수록 그것들을 수납할 수 있는 공구함이 필수적이다. 이미 상당히 많은 공구함을 보유하고 있으나 계속 늘어만 가는 공구 및 부품들로 인해서 추가로 하나를 더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제품은 스매시(철재) 공구함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공구함을 살펴보면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제품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다음과 같다. 공구함 고를 때 중점적으로 보는 것 1. 튼튼함 : 가장 기본 조건이다 공구함을 밝고 올라 서거나 또는 깔고 앉았을 때 삐걱거림 없이 아주 튼튼하게 받쳐줘야 한다. 2. ..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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