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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파는 곳 노브랜드 얼음 순수미소빙

by 아임하원 2022.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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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많이 찾게 되는 얼음

우리 사무실은 실내온도가 26도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가끔 외부 활동을 하고 들어 오면 조금 덥게 느껴질 수도 있다.

사무실 냉동고에는 항시 얼음을 구비해 놓는다.

여름철에 냉동고의 얼음 트레이로는 그 수요를 도저히 감당해 낼 수 없기 때문

얼은 사무실 옆에 위치한 노브랜드에서 구매한다.

 노브랜드 3Kg 얼음은 3,300원

 

이거 한 봉지면 이틀 정도 사용할 수 있다.

항상 두 봉지 이상 비축해 놓는다.

 

얼음이 서로 뭉쳐 있는 경우가 많기에

봉지 상태에서 여러 번 가격을 한 후 아이스 메이커에 옮긴다.

 

이렇게 덩어리가 져있음

이번 케이스는 좀 심각하게 져있는 듯

주먹으로 힘차게 가격을 한 후 옮겨야지 덩어리채 꺼낸 후 쪼개다 얼음이 사방으로 튀면

시각적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나

아까운 얼음 낭비이니

 

한 여름의 얼음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다.

한 알  한 알 집어서 정성스레 텀블러에 투하

 

아침에 시원함을 선사해준 얼음은 이미 그 생명을 다하고 있다.

자기 몸을 녹여 주위를 이롭게 해주는 살신성인의 자세?

 

녹는 것은 녹는 것이고

나는 신규 얼음이 필요하다.

 

이번엔 주스 차례

 

준비된 사과 주스와 얼음

빠른 투하를 위해 가위로 이쁘게 절단을 해준 후

텀블러에 투하!!!

커피도, 주스도, 홍삼도 다 얼음과 함께~!

 

올 여름도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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